[반다이] 웹한정 HG 드래곤 건담 하비재팬 작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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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룡을 가진 건담, HG 포맷으로 등장!
여러분이 기다리셨습니다!
방송 30주년을 맞이한 기동무투전 G건담(1994)에서
네오차이나 대표 모빌파이터 드래곤건담이 참전했습니다.
건담 로즈, 건담 맥스터에 이은 셔플 동맹 MF의
HG 키트화가 되어, 점점 원숙미를 더한 설계에 더해,
풍부한 옵션 파츠로 극중의 명파이트를 추가 체험할 수 있는
가득 찬 사양.
물론, 연례적인 이마가와 야스히로 총감독 이 새로고안한
오리지날 기믹도 구현되어 있습니다만,
과연 그 마무리는 어떻게!?
그럼 갑시다! 건담 파이팅 레디-고-!!
▲드래곤 건담은 소림사 재흥을 노리는
네오차이나의 건담파이터 사이 사이시의 애기(愛機).
양팔의 드래곤 클로 외에도 어깨와 등에는
다용도 무기인 페이론 플래그를 장비,
싸울 장소를 가리지 않는 높은 적응 능력을 자랑한다
▲페이스는 불과 1cm 정도의 크기이지만 대담한 조형.
눈과 이마의 녹색은 씰을 사용하지만, 쿠마도리 부분이나
턱은 파츠로 분류되어 있다.
노란 면으로 된 부분은 몰드를 다시 조각한 후에
먹선을 넣었다
▲등 부분의 코어 랜더가 탈부착 가능.
캐노피 부분의 하늘색은 도장했다
▲ 기본 구조 (사진 왼쪽) 와.
HG의 셔플 동맹기는 모두 파츠 분할에 의한
색상 분류가 우수하고, 이번에도
드래곤 클로의 컬러링 재현도의 훌륭함은
혀를 내두르는 수준.
도장을 하지 않아도 먹선 처리를 하면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
▲키트는 폴리 캡리스 구조로 유연하게 움직인다.
어깨 다중관절의 혜택으로 어깨 아머를 위로 솟구치는 것 외에
크게 다리를 벌릴 수 있으므로
화려한 액션 포즈가 확실히 결정되는 것이다
▲ 한 번 팔꿈치에서 끝의 드래곤 클로를 분리하고,
연장 파츠를 장착하여 늘어난 상태의 드래곤 클로를 재현 가능.
덧붙여서 연장 파츠는 좌우의 구별이 없기 때문에,
키트를 여러개 준비하면 무한으로 늘릴 수도 있다
▲목 관절은 뒷면에 골다골증이 있어 퍼티로 채웠으며,
취향에 따라 약 0.5mm 연장했다
▲마디마다 볼 조인트로 자유자재로 가동.
선단에는 샤이닝 건담전을 무승부로 가져온 암기,
초경 커터를 장착할 수 있다
▲찌르기용 이펙트 파츠를 장착한
페이론 플래그를 잡고 급강하!
볼트 건담과의 명승부를 방불케 하는 기쁜 파츠이다
▲페일론 플래그를 적의 주위에 꽂아,
꼼짝 못하게 된 상대를 드래곤 클로의 업화로 태워버리다
"보화교전 십절진".
연장 상태인 페이론 플래그×6에는
깃발 모양의 빔 이펙트 파츠를 각각 장착할 수 있어
파라오 건담 IV세 전을 방불케 하는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드래곤 건담이라고 하면!
결승 대회 갓 건담전에서 선보인 소림사 최종 오의
"진 유성 호접검"!!
양팔 등이 파괴되어 만신창이 상태에서
계속 나오는 결사의 대 기술 재현용으로
나비 날개를 본뜬 PET 수지제 이펙트 파츠가
부속되어 있는 것이 너무 고마워!
더 고집하고 싶은 사람은 전신을 금빛으로 도장해 보자!
▲ 고관절 뿌리에 스페이서를 넣어,
다리를 약 2mm 연장하였다
▲이 제품은 이마가와 총감독이 고안한,
키트 오리지날 디스플레이.
팔에서 분리한 드래곤 클로×2를
염주 연결처럼 연결시키는 추가 파츠와
"진 유성 호접검"이라는 이름이 적힌 이펙트 파츠와
조합함으로써 최종 오의가 더욱 화려하게 파워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