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다리가 좀 벌어지니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을까요

이 이상 가늘면 듀크 파이어의 팔로서 문제가 나올 것이고

장식이라도 허리부분이 별도 파츠로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장비도 대충

어깨가 옆으로 벌어졌으면 좋았을걸 같네요

그리고 합체

몸통 둘레가 촘촘해서

그레이트의 허리 부분을 머리 대신 처리하여

배도 바꿔 펴고

듀크의 팔도 뒤에 붙기 때문에 남김없이

듀크 파이어

프로포션 상태로 하지 않아도 완전히 정리되어 있어

잉여도 없고 훌륭합니다

가슴판은 역시 두껍지만 허용범위내인가

정면 사진을 깜빡했지만

팔 파츠를 프로포션용으로 하면
가동의 간섭도 줄어 잘 움직입니다

듀크 단기에 대해서는 이미 찬반이 있어서 어쩔 수 없지만
그만큼 합체 상태는 흠잡을 데 없이 멋있습니다
충분히 추천해드릴 수 있는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해요

데커드와 듀크

어쩔수없지만 사이즈차이 엄청납니다

머리만 같은 크기인게...(웃음)

제이데커와 듀크파이어

이거는 이제 프로포션이든 변형이든

나는 그것이 어느 쪽이든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악수 파츠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