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 이발소’, 성우 교체 논란…“일방적 통보” vs “소통 과정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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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애니매이션 ‘브레드 이발소’의 성우 교체를 둘러싸고 성우협회와 제작사가 갈등을 겪고 있다.
13일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하 ‘노조’)에 따르면 제작사 ㈜브레드이발소(이하 ‘제작사’) 측은 KBS에서 방영 중인 ‘브레드 이발소’ 주요 배역 성우들에게 일방적인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문제의 시발점은 지난해 10월 식품 브랜드와 함께 제작한 광고 영상이었다. 당시 제작사 측은 ‘브레드 이발소’ TV시리즈를 위해 녹음한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하 ‘조합’) 및 한국성우협회(이하 ‘협회’) 소속 성우들의 데이터를 별도의 허락 없이 활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