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 샤이닝 건담 HJ 게재 작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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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밀화 공작으로 브러쉬 업
『기동무투전 G건담』에서 도몬 캇슈가 극중 전반에 탑승하는 「GF13-017NJ 샤이닝 건담」이 RG 시리즈로 발매. 격투가다운 매시브한 포름과 다이나믹한 액션 성능을 가지고 있고, 1/144 스케일에서는 최초의 교체없이에 의한 슈퍼 모드으로의 변형을 실현하고 있다. JUNIII에 의한 키트 리뷰 작례에서는, 세부 몰드의 샤프화나 구조적으로 보강되고 있는 부위를 설정화에 준거한 형상으로 하는 등, 전체적인 브러쉬 업으로 완성시키고 있다.
▲ 건담 파이트 제13회 대회용으로 네오 재팬이 투입한 모빌 파이터. 콜로니 격투기의 패자 도몬 캇슈의 격투 기술을 정확하게 추적하고, 조종자의 감정에 따라 노멀 모드, 배틀 모드, 슈퍼 모드로 3단계로 변형한다. 고정 무장으로서 머리 발칸포, 머신 캐논, 샤이닝 샷, 빔 소드 × 2를 장비한다
▲ 코어 랜더를 겸한 백팩은 중앙의 메인 슬러스터와 상단 추진 유닛이 상하로 스윙 가동. 하단의 리펄스 리프터는 베이스에서 전후 좌우로 스윙 가동한다
▲ 머리는 블레이드 안테나 선단이 뾰족해지도록 줄로 깎아넣고, 관자놀이의 발칸포는 0.6mm 지름의 드릴로 조각하여 깊이를 내고 있다. 페이스 커버 측면의 덕트는 먹선 넣기 쉽도록 단차를 새겨 넣었다
▲ 슈퍼 모드에서 전개하는 파츠는 정수리의 것은 가장자리를 뒷면에서 깎아 얇게 보이게 했다. 머리 측면의 것은 비전개시에 머리 본체에 접촉하므로, 도막분을 고려하여 이면을 깎아내고 있다
▲ 팔꿈치 관절은 가동시에 상완 외장과 마찰되므로, 미리 안쪽 (붉게 칠한 부분)을 깎아 두는 것으로 클리어런스를 확보. 상완 정면의 라이트 그레이의 파츠는 한 번 조립해버리면 떼어낼 수 없게 되므로, 끼워넣기 축의 반환을 깎아두는 것으로 가조립 후에 떼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도색 후의 조립시에는 양면 테이프로 보강했다
▲ 레그 커버 내부의 슬러스터는 좌우의 노즐이 일체 성형되어 있으므로, 에칭 소로 세심하게 분리하고, 성형하여 개별 파츠화. 노즐 장착 축은 프라 페이퍼를 붙여 두께를 늘린 다음 고정하고 있다
▲ 오른쪽이 가공 후. 노즐을 개별 핓,화한 것으로 입체감이 늘어나, 설정화의 형상에 가까워졌다
BATTLE M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