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P 소라카게

파츠수는 이렇게
2-※로 되어있고 스카이 골드란으로
팔 계획도 있지 않았을까 하기도 합니다

 

조립 설명서는 더욱 건프라 같습니다.

씰응 이것만

눈은 도장이 끝나있습니다

몸통까지 완성

씰응 옆구리의 검정과 클리어 파츠의 뒷면에서 끝

양팔 완성

사이즈도 있고 심플합니다.

양각까지 완성

최소한의 가동이지만

허벅지 롤은 있기 때문에 다리를 벌리고 설 수 있습니다

SMP 소라카게 완성

아무래도 골드란의 강화 파츠 전제이므로
프로포션으로서는 이미지보다 상당히 굵습니다
색분할은 탄탄한 편입니다.

검집은 런처 뒷면에 고정 가능

반복하지만 합체전제이기 때문에

날개 연결이 상당히 아래쪽에 있거나

또한 날개가 커서 팔과 간섭하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네요

변형의 형편상 목도 어깨도 고정된데다
전술한 바와 같이 날개가동하므로 포즈는 제한적

그리고 상당히 심한 고관절 인상

주의하지 않으면 끊어질 것 같습니다

발목도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스탠드가 있어야합니디

새 형태에는 잉여 없이 변형 가능

합체 형태

날개는 6파츠로 심플하고

프레반 한정의 레온카이저에

프로포션 파츠가 포함됩니다.

비슷한 위치의 건맥스와

마이트건너는 금방 나오지 않고

단독 플레이 밸류가 약간 낮은 것도

비교적 비싼 느낌의 원인일까요.

단기 변 형동반으로

다그 파이어와 블랙 가인

블랙인것은 단지 가까이에 있었기 때문에...w

코토부키야 드란과 좋은 사이즈감

단기의 완성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어디까지 가도 합체 파츠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단독으로 파는 것보다는

다소 비싸져도 레온 카이져와 세트라든지

하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스카이골드란으로 하면

가격적으로나 밸런스적으로나 딱 좋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