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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데스노트 일본 뮤지컬 ＇데스노트 더 뮤지컬＇ 비주얼 공개

Anonymous | 2025.07.05 02:50 | 조회 69

본문

https://horipro-stage.jp/stage/deathnote2025/

『데스노트 THE MUSICAL(デスノート THE MUSICAL)』

2025년 11월 24일(월) ~ 12월 14일(일)

東京建物 Brillia HALL

초연으로부터 10년.

새로운 전설의 개막.

기념 공연이 되는 올해, 본작의 초연 오리지널 출연진인 우라이 켄지(浦井健治)와 하마다 메구미(濱田めぐみ)가 8년만에 돌아온다!!

게다가, 새로운 재능도 더해, 지금 이 순간에서밖에 실현할 수 없는 "최강의 데스노트"가 탄생한다.

2003년 12월부터 2006년 5월까지 「주간 소년 점프(週刊少年ジャンプ)」에 연재되어, 영화와 드라마, 애니 등 폭 넓은 미디어 전개를 이뤄온 인기 만화 「데스노트(DEATH NOTE)」. 그 뮤지컬판은 본작은, 2015년에 일본에서 세계 초연이 개막하고나서 눈 깜짝할 사이에 관객을 사로잡아, 그 후, 17년, 20년에 상연되어, 더욱이, 일본에서의 세계 초연과 같은 해 15년부터, 한국에서도 한국 출연진에 의한 상연을 개시. 그 후, 17년, 22년, 23년 재연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전 일정 즉시 매진이라는 쾌거를 이뤄, 22년에는 연간 베스트 뮤지컬 작품상을 수상, 23년에는 4개월간에 걸친 롱런 공연을 성공시켰다. 또한, 23년에는 런던에서 콘서트 버전이 상연되어, 전 공연 매진의 성황을 보였다. 시작으로부터 10년,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이제는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는 대히트 뮤지컬이다.

음악은, 『지킬 앤 하이드』, 『보니 앤 클라이드』 등의 브로드웨이 작품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활약해, 세계 각국에서 신작의 창작을 계속해서 열망하고 있는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

연출은, 뮤지컬 『쓰릴 미』 등도 다뤄, 수많은 연극상을 수상해온 일본을 대표하는 연출가 쿠리야마 타미야(栗山民也). 락조의 중독성 있는 음악과 인간의 심층심리까지도 극한까지 구현화시키는 연출에 의해, 눈 깜짝할 사이에 보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이야기의 결말로 이끌어간다.

사신이 노트를 떨어트려, 인간이 신을 자칭한 그 이야기.

원작의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세계적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에 의한 영혼을 뒤흔드는 음악과, 연출가 쿠리야마 타미야(栗山民也)의 치밀하고 대담한 연출에 의해 무대 위에 승화시킨 『데스노트 THE MUSICAL(デスノート THE MUSICAL)』.

그리고 지금, 모든 새로운 조각이 모였다.

반드시 보길 바란다. 이것이, 10년의 집대성이자, 한층 더한 전설의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