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METAL ROBOT혼 풀 암드 휘케바인 샘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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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 "슈퍼로봇대전 DD"에
올 가을부터 등장한 신기체 "풀 암드 휘케바인"이
메카닉 디자인을 담당한 카토키 하지메씨프로듀싱
피규어 브랜드 "Ka signature"에서
"METAL ROBOT 혼"으로 입체화!
2024년 10월 20일(일) 23시까지 혼웹상점에서 수주중인,
이 아이템의 매력을 전해가자.
※ 기사 중 이미지는, 개발 중인
공장 샘플을 촬영한 상품 이미지입니다.
실제 상품과는 다릅니다.
1995년 발매의 슈퍼 패미컴용 게임 소프트
「제4차 슈퍼로봇대전」에서, 시리즈 최초가 되는
오리지날 주인공 메카의 하나로서,
강렬한 데뷔를 한 「휘케바인」.
탄생으로부터 30주년이라고 하는 고비에
유저의 손에 닿는 본 상품에서는,
이 첫등장시의 컬러링을 재현.
선명한 스카이 블루와 옐로우로 채색된 본체는
당시를 아는 유저들에게도 친숙한,
"이것이야말로 휘케바인"이라는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덧붙여 본체색의 스카이 블루는,
「휘케바인 30」 「휘케바인 30th」에서도 호평이었던
펄 코트에 의한 아름다운 질감으로 마무리된다.
"풀 암드"라는 이름처럼,
게임 내에서 사용하는풍부한 무장이 포함.
베이스가 된 것은 2021년 발매의 게임 소프트
「슈퍼로봇대전 30」에 등장해,
게임과 연동하는 형태로 같은 해「Kasignature」로
입체화된 기체「휘케바인 30th」이며,
이것을 「슈퍼로봇대전 OG」의 세계로 피드백시킨 것이,
이번「풀 암드 휘케바인」이 된다.
"휘케바인 30th"는 원래부터
"초대 휘케바인의 풀무장 형태" 구상을 바탕으로
탄생한 바 있으며, 이번 "풀 암드 휴케바인"은
거기서 거슬러 올라가 그야말로
원초의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슈퍼로봇대전 OG」의 세계에 있어서
초대 「휘케바인」은 이미 상실되었기 때문에,
재건축된 초대와 같은 컬러의「휴케바인 02(츠바이)」
라고 불리는 기체라고 하는 설정을 새로 만들어
카토키씨의 손으로 새롭게 준비된 마킹이
전신에 되어 있다.
등에 장착된 2정의 「그라비톤·라이플」과
「하이 플라이어 유닛」에는, 치밀한 변형 기믹을 탑재.
날개를 펼쳐, "그래비톤 라이플"을
전방을 향한 상태로 이행할 수 있다.
게다가 「휘케바인」본체로부터 분리해,
「플라이어 모드」로 변형.
이 상태에서의 단독 디스플레이도 가능하다.
"그라비톤 라이플"은 병렬로 도킹시킨 상태에서
"휘케바인" 본체에 장착할 수도 있고,
분리해 좌우 손에 1개씩 들게 할 수도 있다.
「슈퍼로봇대전 DD」내에 있어서
「더블·그라비톤·라이플」사용시의 일련의
전투 애니메이션에서 그려진 장비 형태나 포징을,
남김없이 즐길 수 있다.
첫선을 보인 4차 슈퍼로봇대전부터 탑재돼
명실상부한 휘케바인을 대표하는 무장이라 할 수 있는
블랙홀 캐논.
장비 시에는 양손으로 잡기 위한 그립 외에도
내장된 조인트 암으로 "휘케바인" 본체와 접속하여
안정적인 유지를 실현.
블랙홀 캐논은 백팩 장착도 가능.
이 모든 장비를 장착했을 때의 후면의 밀도감은 엄청나다.
대좌와 암이 포함되어 있어,
"블랙홀 캐논"을 띄운 상태에서의 디스플레이에도 대응.
실제 제품에서는 "Kasignature" 시리즈 공통의
대형 대좌가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인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
원반형의 무장 「립·슬래셔」는, 백팩 홀더에 현가된
6기의 부채꼴 유닛이 합체해 링을 형성.
외주에 연질 클리어 이펙트 파츠를 장착하여
고속 회전하면서 표적을 향해 날아가는 이미지를 표현.
나아가 어댑터를 연결하면 "휘케바인" 본체와 함께
디스플레이도 가능해진다.
휴대무기인 포톤 라이플은
슈퍼로봇대전 30 초한정판에 동봉되어 있던
METAL ROBOT 혼 (Kasignature) 휘케바인 30
과 동일 형상의 무기가 포함.
「포톤·라이플」은 전용 파츠를 통해,
게임중에서 뒷면에 마운트 하는 씬을 재현.
또한 "립 슬래셔"의 백팩 홀더에 장착할 수도 있다.
토이만의 자유도 높은 사양으로,
다채로운 운용 방법을 이미지로 즐길 수 있다.
사이드 아머에 수납되어 있는 「빔 소드」는,
아머 뒤쪽에서의 자루 탈부착을 재현.
빔날의 이펙트 파츠는 2개 부속되어
양손에 장비시킬 수 있다.
뒤의 윙·슬러스터 유닛의 커버를 전개함으로써,
내부에 장전된 「마이크로·미사일」이 노출.
슬러스터에는 분사구의 전개 기믹도 탑재하고 있다.
원초적인 모습에 최신의 무장을 둘러
30년의 역사를 그 몸에 응축시킨 「풀암드·휘케바인」.
별들의 바다를 달려, 끝없는 하늘을 지키는
「휘케바인」의 용자를 그 손으로 재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