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름 암즈 디자이너 sera입니다.

코토부키야에서 쇼료키 그랜드라이저의 

테스트샷(조립만 한 시작품)을 받았으므로

가볍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추후에 코토부키야 블로그에서 소개도 있다고 합니다만,

그것은 그것대로…)

우선은 베이직한 서 있는 모습부터

다음은 무장을조합 한 작례입니다. 

먼저 대검 장비같은건 당연한듯 매치하네요

노멀핸드로 환장하여 액션!

격투 게임같은 다이나믹 액션도

자연스럽게 취하는 가동범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건블레이드 랜스2는

색감도 잘 어울려서 궁합이 좋네요

와일드 핸드로 환장!

표효하는 듯한 느낌으로

당연히 어울립니다

이걸 쓰고 포즈를 취하기만 해도 벌써 즐겁네요

프로페런트탱크를 사용하여 캐논 커스텀 같은 것도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격투 주체의 메카로서 디자인하고는 있습니다만,

발상에 따라서는 이런 커스터마이즈도 괜찮네요

레일버스 V.F.A와의 비교

정수리 높이는 둘 다 거의 같지만,

파츠마다 볼륨이 있는 것과 어깨 폭·몸통 폭이

꽤 있기 때문에 손에 쥐었을 때 "생각보다 크구나…"

라고 느낄 것입니다

레일버스 쪽에는 이쪽도 테스트샷으로 받은

새로운 M.S.G를 장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덤으로.....

용염합체! 그레이트 그랜드라이저! (가칭) 

아울러 M.S.G로 강화형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공없이 이렇게까지 커스텀 가능하기 때문에,

안의에 있는 모든 M.S.G를 모아 

자신만의 그레이트 그랜드라이저를 

목표로 해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