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이번에 둘째 아이가 되는 남자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소중한 가족을 다시 한 명 맞이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어머니가 된 지 3년이 되었지만, 매일 자극을 받고,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되어 사람으로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과 서로 의지하면서 성우로서도 사람으로서도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성우분의 대표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