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P 골드란에서 드란 자동차 모드는

합체 우선이라 그런지 꽤 둥글지만 

단단히 정돈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는 생각보다 작네요

변형은 언제나의 자동차 변형이지만

발뒤꿈치가 있는 것과

발끝은 내장되어 있는 것을 빼고 다시 붙이는

빌드 팀이었던 패턴

교체는 발생하지만

이 사이즈로 제대로 된 발끝이 생기는 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드란 완성
HG의 반정도 되는 사이즈인데도
생김새는 상당히 좋다고 생각한다

잘 안보이지만 얼굴도 미남

가동도 꽤 좋습니다

제대로 자립할 수 있고 허벅지 롤도 있으며

변형의 혜택으로 앞으로 구부릴 수도 있어

날아차기도 확실하게 성공!

굉장히 대단합니다

역시 용아검은 손목을 교체

주먹이 작아서 없어질 것 같아요(웃음)

팔뚝롤로 위처럼 꾸미기도

이 사이즈로 조립 키트라고 생각하면

꽤 파격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꽤 만족스러워요

문제점은 클리어 파츠라던가

발에 타이어가 떨어지기 쉬운 정도이네요

영향은 없을거라고는 알고 있어도

그레이트 합체를 볼때까지는 접착이무서워요...

아무래도 비교될 것 같은

SMP 데커드와 드란

사이즈는 어느쪽이나 비슷한 듯합니다.

머리의 수납이 영향이 큰 것일까요

그리고 역시 발끝과 발뒤꿈치가 있는 것이 크군요

지금이라면 똑같이 만들 수 있을까요

수중의 자동차 용자

다간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드란도 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변형이 되기 때문에 SMP 가인도 더해서

역시 나열하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SMP 다간도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잊고 있던 SMP 소라카게와 드란 비교

변형 합체 사정상 곱절 정도 크네요

코토부키야 드란 과

사이즈는 반정도 되는데

변형이 있어서 이것 역시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