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바루와 스바루>
MF 고스트 후속 이야기.
연재를 기념해서 초반 페이지 선행 공개.
일본에서 개최되는 퍼블릭 로드 레이스 "MFG"는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후지와라 타쿠미의 제자인 카나타 리빙턴이 MFG를 휩쓴 이듬해, 군마의 사토 스바루와 카나가와 출신의 쿠도 스바루는 레이스에 도전하기 위해 투지로 불타올랐다. "이니셜 D"와 "MF 고스트"의 세계가 하나로 겹쳐지고, 두 "스바루"가 뽑은 진정한 공도에서 가장 빠른 것의 전설이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