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무한해후 메갈로마리아 8탄 후마 해외 조립 리뷰(스압)
본문
코토부키야에서 전개되고 있는
「가동과 연기성의 추구」를 테마로
압도적인 가동 범위와 높은 표현·연기력을 겸비한
프라모델 「무한해후 메갈로마리아」시리즈로부터
닌자 모티브의 어나더(캐릭터) 「후마」가
2월에 발매되었다.
후마는 무한해후 메갈로마리아 시리즈 8탄으로
여우의 가면과 머플러, 갈고리 등
닌자를 방불케 하는 디자인이다.
다리 부분도 닌자 복장의 하카마처럼
부풀어 있는 조형으로 되어 있다.
컬러링은 차분한 색상으로
흰색, 회색, 붉은색, 감색 등은밀하함을 지향하는
색상으로 구성됐다.
물론, 「프린시펄」로부터 계승되고 있는
전신 약 50개소의 가동에 가세해
머리나 목의 조인트는 신규 조형이 되고 있다.
이번에는 「후마」의 조립 공정으로부터
포징까지 그 매력을 소개한다.
코토부키야 무한해후 메갈로마리아
8탄 후마
발매일: 2025년 2월 25일
가격 : 6,600엔
전체 높이: 약 160mm
패키지 측면.
포징이나 조립 이미지 등이 게재
런너A
런너B
런너C
런너D
2장으로 나누어져있다
안의 런너는 PC(폴리캡)를 포함한 16매,
핸드 파츠, 조립 설명서가 봉입되어 있다.
몸통 부분은 흉부와 허리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팔부는 "무한해후 메갈로마리아" 시리즈의 특징인
3연 리스트 조인트와 일반 리스트 조인트
두 종류가 계속 적용되고 있다.
3연 리스트 조인트에 장착하는 무기는
「갈고리 손톱」으로 되어 있다.
손톱 부분은 파츠 분할되어
각각 독립적으로 가동된다.
검은 칼날과 자루 두 개를 조합해 완성한다.
그리고, 마운트할 수 있는 검집에 꽂을 수 있다.
머리 부분의 케모미미형 헤드기어와
여우가면으로 표정이 보이지 않는 요염함과
멋짐이 양립되어 있다.
그리고 목 언저리의 머플러도 닌자다움이 강조되고,
바람에 휘날리는 듯한 움직임이 있는
선단부도 움직임을 붙임으로써,
「후마」의 가동과 함께 보다 생동감을 강하게 해 준다.
가슴부분도 기모노풍의 디자인
적의 공격에 벽가로 몰리지만
일순간의 틈을 타서 조용히 적을 쓰러뜨린다
이상, 「후마」의 리뷰였다.
「무한해후 메갈로마리아」시리즈의 가동과
닌자 디자인의 궁합의 좋은 점을 강하게 느낄 수 있어
움직이는 것이 매우 즐거운 키트가 되고 있다.
각각의 무기는 콤팩트하지만, 수리검의 투척,
쿠나이나 검의 참격과 재빠른 몸놀림을 표현할 수 있고,
머플러의 움직임과 합쳐져 생동감도 발군.
갈고리 발톱의 전개로 공격 이외의 액션 표현도 즐길 수 있다.
또, 1월에 발매한
「메갈로마리아 M.S.G 엑스 핸드 유닛【여성형 A】」로
한층 더 표현의 폭이 넓어져,
인을 맺는 듯한 손의 표현이 가능하므로,
이쪽도 꼭 체크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