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무한해후 메갈로마리아 나이트 시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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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카메야마입니다.
오늘부터 비클형 상품 제2탄 "나이트 시저"의
메이커 수주가 접수 개시되었으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나이트 시저는 나이츠 슈페리어의
일부 파츠를 변경한 바리에이션 상품.
디자인의 차이를 설명해드릴게요.
베이스 키트의 나이츠 슈페리어와의 비교입니다.
크게 다른 것은 프론트 유닛의 디자인과 볼륨입니다.
나이트 시저는 적색 스캐너 유닛이나
십자가 엠블럼이 없어져 길리두 전용 느낌을 배제하고
범용 머신으로 완성했습니다.
공공도로를 달리는 이미지를 위해
등 부분에 넘버 플레이트(번호판)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기체 개발의 계보로는 "나이츠 슈페리어"는
이 "나이트 시저"를 바탕으로 커스텀된
규격 외의 차량이라는 느낌일까요.
(헥사기어의 유저에게는 레이블레이드 임펄스와
로드 임펄스의 관계라고 하면 알기 쉬울지도)
콘솔의 UI 디자인은 슈페리어와 동일합니다.
바디의 성형색은 시커의 화이트를 채용.
마치 전용기와 같은 일체감.
원래는 길리두나 메피스토 등
남성형의 체격에 맞게 설계되었지만
여성형도 이미지처럼 탑승시킬 수 있습니다.
멋진 라이딩 포즈
체이스 씬.
길리두는 역시 크구나(멋있다)
리빌드 작례 "만티스"
범용기처럼 되어 M.S.G를 사용한
리빌드가 더 순조롭지 않을까요?
작례에서는 헤비웨폰의 에그제니스 윙을
시커의 색에 맞춰 도장해 보았습니다.
기체 후부에 날개가 붙는 과도한 히로익감이
어딘지 모르게 그리운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바이크가 주어진 것으로 인해 전투원에서
라이벌 괴인으로 클래스 업 한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그래플 모드
격투용 암을 전개한 상태.
암 파츠는 그레이브 암즈 2의 마운트 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빌드 작례 "보아 컨스트럭터"
메카 서플라이 엑스 아머 H의 へ형 장갑이
좋은 느낌으로 이어졌습니다.
페네트레이터에 맞춰서
군용 커스텀이라고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래서 나이트 시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나이트 시저라는 이름은
「런던에 대해 새롭게 창설된,
나이트 라이프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직책」
이라고 하는 것으로부터 착상을 얻고 있어
메갈로마리아에서는 거기에서 파생해
어나더들을 사냥하는 트리거들의 활동(나이트 라이프)을
활성화시키는 것=나이트시저와 연결되어 갔습니다.
발매는 2025년 6월로 예정
그리고 한 가지 더
2025년 6월 출시 예정인 상품이 있는데요...
그쪽은 여기저기서 발표를 기다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오늘은 이쯤에서 실례
다음 번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