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망향편" 미싱 피시즈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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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에 게재된 첫 출판과, 테즈카 오사무 자신에 의한 개정 후의 단행본판을 비교할 수 있는 「미씽·피시즈」시리즈는, 지금까지 「블랙·잭」과 「세눈박이가 간다」를 간행해, 각각 큰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이번에는 동 시리즈의 일환으로서 「불새」중에서도 특히 개변이 많은 「망향편」과 관련작 「우의편」을 컴파일해, 「불새 미싱·피시즈 <망향편>을 보내드립니다. 과거 세 번에 걸쳐 개편된 "망향편"과 관련작 "우이편"은 대사 변경은 물론 캐릭터의 말소나 그림의 수정 등 세부적인 내용부터 대폭적인 구성의 재검토까지 놀라울 정도로 대담하게 손질되어 있어 테즈카 오사무의 창작에의 집념을 느낍니다.
역사에 남을 이 영위를, 꼭 가까이에서 체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