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으로 스파르타가 고평가받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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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는 그리스의 폴리스들이 로마에 의해 멸망하고 복속되는 과정에서 야 그래도 스파르타랑 아테네는 ㅈㄴ 잘싸우고 이미지가 있는데 대우해주자라며 속주 중에서 괜찮은 취급 받았다. 심지어 술라, 카이사르에 이은 로마공화국 말기 내전에서 스파르타는 이긴 쪽만 골라잡아서 로마 당국은 너무나도 이뻐해서 세금 면제까지 해주며 로마 속주 혜택을 주었다.
이런 탓에 오히려 스파르타는 그 전성기 고대 그리스 시절보다 로마제국과 함께 전성기를 맞이하며, 고대 그리스 문화를 보존해가며 로마의 문화가 섞인 고오급 관광지 취급을 받았다.
심지어 이 스파르타는 서로마가 기울고 동로마가 일어서자 바로 동로마에붙고, 동로마가 쇠락하는 그날까지 손을 잡아 그 최후까지 함께했다.
이렇다보니 당대 로마 지식인들 사이에서 스파르타의 "좋은 점만" 퍼지고 이게 근대까지 넘어온것이다. 스파르타가 제대로 평가받은건 21세기 와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