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협전)욱죽루트에 대한 굉장히 마음에 드는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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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조활의 대표적인 심마를 나타내는 단어인 "나무"
그저 배경,있으나마나한 취급당햇던 어린시절의 아픈기억이며 스스로 자신감을 못가지게하는 키워드라
서생과의 마지막 결전에서 나무가 아니라고 외치면서 그것을 극복하는 연출이 나오는데
욱죽루트에서는 이 심마인 나무에 대해서 거리낌 없이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아무라 좋아하는 여자앞에서 허세부린다쳐도 꽤나 쉽고 가볍게 말하는거 아닌가싶지만
욱죽루트에서 조활은
어린시절 욱죽의 피난처였자 안식처였던 나무가 부러지자, 그녀의 곁에 다가와 그녀의 나무가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