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들이 함부로 안 된다는 말을 안 쓰는 이유
본문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 미안하다 / 너희의 행동에 크게 실망했다
서로 솔직한 의견을 교환했다
→ 서로 생각이 너무 다르다
조건만 된다면 XX하겠다
→ XX하지 않겠다
상당한 합의를 이루었다
→ 합의가 끝나지 않았다
다양한 옵션을 검토/고려하고 있다
→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다
긴장을 조성하는 모든 행위를 완고하게 반대한다
→ (양비론을 펴면서) 나쁜 짓한 쪽 편을 들고 싶다
복잡한 상황을 만들면 안 된다/신중한 개입이 필요하다
→ 개입하지 마라
작전 중 부수적인 피해가 발생했다
→ 아군 오사나 민간인 희생자가 나왔다
외교관들은 자신들의 사소한 언행으로도
국가 자체가 멸망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돌려말하는 경향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