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치기 당하는 명군 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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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임진왜란 전
- 미친 듯한 픽업실력으로 조선 최고 인재풀 보유
(이순신도 유성룡 포함 모든 대신이 반대해도 그냥 5계급 특진시킴)
- 인재풀이 좋다 = 행정력이 쩐다 = 살기 좋다
- 할 수 있는 선에서 적절히 왜구 침략 대비함
(솔직히 누가 10만 폭탄 드랍할 줄 어떻게 예상함.
일본 장수들도 도요토미가 그냥 헛소리하는 줄 알았는데.
예산 줄줄 샌다고 반대가 많았고, 당시 방어 작계가 대규모 증강이 어려움)
임진왜란 터지자 마자 미친 듯한 속도로 런 함
일본도 미친 듯이 올라왔는데 더 미친 속도로 런
(붙잡혔으면 어지저찌 일본은 물리쳤어도 조선 왕조 위엄이 작살나서
왕조가 바뀔 수도 있었음)
문제는 런을 명나라까지 칠려다가 체면을 다 구김
아들내미들이 왕실 위상이란 위상은 다 박살냄
그래도 미친 듯한 운빨이 살아있어서
만력제님께서 구원병을 보내줌
명나라도 일본이랑 짜고하는 거 아님??? 하는데 닥치고 보내 해서 지원받음
그래서 후달렸는지 이순신을 백의종군 시키는 뻘 짓을 하거나
졸렬함이 폭발해서 신들린 인재뽑기 실력이 흔들렸는지
원균을 이순신 급으로 자꾸 올려침
다행히 신들린 듯한 판단은 남아있어서 이순신 처형은 안시킴
(임진왜란 초기에 오해해서 전투 이긴 장수 처형해버린 과오 있음)
체면을 많이 구기긴 했는데
임진왜란 이후
미리 염탐해서 여진 토벌 성공함
경복궁 중건 등 뻘짓 안하고 창덕궁 조금 보수해서 거기서 삼
공납제도 뜯어 고쳐서 먹고살만하게 함
방어전략 군비개편 등 뜯어고치고 조총 도입 등 군도 뜯어고침
졸렬함 폭발한 게 너무 커서 그렇지
임진왜란 전에도 조선 탑 명군에 들정도로 인재픽업 잘했고
왜란 중에는 명나라 지원군 불렀고, 결국 이순신 재보직 시켜서 어찌됬 건 이김
왜란 후에도 수습은 전세계적으로도 전 후 수습 잘한 케이스에 들어갈 정도임
이정도면 확실히 명군임.
멘탈이 터지면 졸렬함 폭발해서 한도 끝도 없이 추해져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