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충성(?!)하고 싶은 작가 한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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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카미 사토시 선생님
데뷔작 빼고 진짜 거를 타선 하나도 없음
롤모델(?!)이 오시기리 렌스케 선생님이나 이시구로 마사카즈 선생님 같은 분들이라 그런지
[단편을 잘그리는 사람이 만화도 잘그린다]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음
짦은 분량 안에서도 임팩트 있는 연출이나 거침없는 스토리 전개로 매 권마다 클라이막스를 보여주는 기교가 뛰어남.
특히 그런 정점이 스피릿서클에서 두드러지게 보여 줬음
단편만으로 장편만화를 만들어 냄
나는 혹성의 사미다레 2권 마지막 부분에서 이 작가는 평생 충성(?!) 하기로 맹세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