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작품이 박살난 순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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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가 적다.
8권까지 학원청춘물인 척 잘 빌딩해오다가
9권에서 메인 여주가 갑자기 자위 하고
10권에서 서브 여주가 "난 애초에 주인공 ㄸㅁ으러 온거고, 다른 새끼들 관심도 없음" 시전하고
결말 조차 어느 하나랑 엮지도 않고
"나는 대학에 갔다"로 끝낸 후
작가 후일담으로 "메인 여주 2"가 최종 승자일 거 같네요.
라는 괴상한 엔딩을 냈다.
이딴 소설이 2010년 대 top5에 들던 라노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