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죽음을 먹는 자들의 소소한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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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불의 잔 최후반부에서
볼드모트가 죽음을 먹는 자들을 호출했을 때
원작에선 모두가 순간이동해 나타난 뒤,
(벌벌 떨면서 볼드모트에게 용서를 빌며 망토에 입을 맞춘 다음)
뒤로 물러나 해리와 볼드모트를 둘러싸는 원을 이루고 대열을 맞춰 섰다.
묘사를 보면 안 온 사람들 자리까지 비워놓고 볼드모트는 어디가 누구 자리인지까지 기억하고 있는데,
즉 이놈들은 일시 소집 시 이루어야 하는 대형을 정확히 정해놓고,
누가 어디에 서는지도 빠짐없이 외우고 있었다는 뜻이다.
13년이 흘러도 정확히 기억하는 걸 보면 엄청나게 연습이라도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