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퀄 작품의 무시무시한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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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엠블렘 만자천홍(2026)
2019년 게임의 후속작이지만 무대는 천년 전 옆동네
풍화설월이 그냥 전쟁게임이었으면 이건 국가가 대재해로 멸망하니 어쩌니 하는 규모의 이야기가 되어 있다
근데 결국에는 여기로 오게 되어있단 말이지
다그자 대륙에서 뭔 개지랄이 있었든간에 천년쯤 지나면 여기로 수속하게 되기 때문에
지구는커녕 심지어 다그자도 멸망하지 않았다는게 진작 확정되어 있어서 "뭐 어떻게든 했겠지" 하는 생각만 들어서 위기감이 썩 느껴지지 않는다
비슷한 예로
이거 이전의 시계열을 무대로 스핀오프를 뭘 아무리 만들어도 결국에는 이거로 수속되는 모 우주전쟁 프랜차이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