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오다의 사심이 느껴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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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옷갈아 입힐때.
한 에피소드에서 히로인 역할을 하는 여성 캐릭터들조차 대부분 단벌로 입고다니는데,
나미의 경우는 스토리 진행상 아무 필요가 없어도 1번 정도는 바뀌고 많으면 3~4번까지 의상이 바뀐다.
단적인 예시로 로빈이 주인공이였던 워터세븐 에피소드와 CP9 에피소드 합쳐서 나미는 옷을 7벌이나 입었고, 로빈은 꼴랑 3벌....
이런 오다의 사심(?)이 폭주한 에피소드가 홀케이크 아일랜드인데,
여기서 나미는 무려 옷을 4벌이나 입고, 그것도 모자라 섬에 도착하기 전에 1벌 탈출하고 1벌씩 더 입는다.
2부 들어와서는 사실 헤어스타일도 옷 만큼이나 자주 바뀌는데,
2부에서 나미가 장발이 된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사실 오다가 나미 헤어스타일을 다양하게 그리고 싶어서가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