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댐이 지어지면서 멸종된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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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댐
청풍장님좀먼지벌레(Coreoblemus parvicollis)는 본래 충청북도 제천시에 있었던 200 m 규모의 석회동굴인 청풍풍혈에서만 서식하던 동굴생물이었다. 여타 동굴 생물과 유사하게 눈이 없으며, 몸통은 연한 붉은빛을 띠면서 투명하고 광택이 난다.
1967년 8월 26일에 마지막으로 목격되었으며, 1985년 충주댐이 완공된 이후로는 단 한 번도 발견되지 않았다.
최종적으로 2023년 12월 11일 진행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멸종등급 업데이트에 멸종된 것으로 선언되었다.
(청풍장님좀먼지벌레를 찍은 사진이나 그림은 전해지는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