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으로 베지터가 오천을 부른 유일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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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한테 수염 안 어울린다고 한소리 듣고 면도했던 순간.
이때 외에 정말 기억나는게 없다...
딸한테 수염 안 어울린다고 한소리 듣고 면도했던 순간.
이때 외에 정말 기억나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