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작업에서 책은 그나마 사정이 나은편이고 게임은 진짜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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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트가 순서대로 되어있으면 그나마 다행인편이고
누구의 대사인지 어떤 상황인지 게임을 하질 않으면 제대로 알수도 없는 상황이 많고
심지어 게임을 제공도 안해주고 스크립트만 던져주는 일이 대부분
게임을 준다고 해도 멀티엔딩 및 20시간 이상 플레이 시간이 보장된 대규모 게임이면...
를 극복하고 게임에 감동 먹은 삼성직원이 한달간 자신의 시간을 투자해서
번역을 완료해서 출시했다는 전설이 있는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같은 게임도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