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엔터테인먼트가 영화를 못만드는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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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작품들은 다 봤는데
다 완성도가 나쁘지는 않거든?
근데 전체적으로 클라이막스의 임팩트가 좀 부족함.
훨씬 극단적으로 살벌하게 가도 될 것 같은데 힘을 뺀다거나
반전의 근거가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쳐서 무책임해보인다거나
좀 더 타이트하게 편집해서 흐름을 빠르게 가져갔으면 빵 터졌을 텐데 너무 길게 끌었다거나.
뭐 그런 식.
딱 3%만 더하면 흥행했을 것 같은게 많은데 그걸 못해...
뻐킹 넌 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