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왕비룡) 의외로 현실에서 가능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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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이 요리 수행을 하기 위해 사천에서 광주로 갔는데
거기서 만든 청경채 볶음에서 흙냄새가 나는 바람에 입문 1차 시도는 실패한다
장룡은 "네가 살던 사천과 이곳은 모든 조건이 다르다."
"그런 차이도 못느끼는 주제에 뭘 배우겠느냐"며 꾸짖음
그래도 비룡은 하루 뒤에 방법을 찾았는데
물에 스며든 흙의 맛과 냄새를 지우는 건 불가능하니
대신 청경채를 데칠 물에다 기름을 부어서 청경채에 유막을 형성하는 걸로 흙내와 맛이 스며드는 걸 방지했다
의외로 현실에서도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