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왕비룡) 비룡의 행보에 큰 영향을 줬을 거 같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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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잔치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노점에서 쫓겨난 노인이 있다
그 노인이 비룡을 찾아갔고 비룡은 정성을 다해 대접했는데
이 노인은 만두를 구울때 쓴 돼지뼈 육수와
반죽에 들어간 산마
만두소에 들어간 홍유장에 담가 놓은 돼지기름까지 맞추는 미각을 보여줘서 비룡을 당황시킴
그때 관리들이 나타나서 이렇게 혼자 다니시면 곤란하다며 노인 앞에 무릎을 꿇고
노인은 "그새 냄새를 맡고 쫓아왔냐"며 답답해한다
알고보니까 이 노인은 황실 주방의 정점에 서있었던 만백대인이었다
지금은 은퇴하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능력있는 요리사들을 찾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를 쫓아낸 요리사에게 "자네는 요리사 이전에 인간이 먼저 되어야겠네"라고 일침을 날림
이 플롯은 나중에 비룡이 마이너 버전으로 잘 써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