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대 일본에서 매우 특이했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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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현
교토처럼 수도도 아니면서
사무라이가 지역을 다스린적이
한번도 없었다
아스카, 나라시대의 수도 였지만
헤이안 시대에 수도가 교토로 옮겨가면서
다른 곳은 사무라이들이 슈고 다이묘를 역임하면서
지역을 지배 했지만
나라현에 해당하는 야마토국은 불교세력이 너무 강해
가마쿠라, 무로마치 막부 모두 슈고직을 설치하지 못했고
흥복사라는 절이 권문영주로 야마토를 지배하였다
심지어 남북조시대 나라현이
전장의 한복판이 되었어도
큰 전투는 벌어지지 않았다
흥복사가 이렇게 세력이 강력해 진데에는
전국 다이묘 가계계승에서 떨어진 차남과 삼남들이
흥복사로 모여 들었는데
지방 사무라이들이 꺼드럭 대는걸 막기 위해
각각의 본가들과 협력해
그들을 사무라이에서 중으로 만들어 얌전하게 지내게 만들었다.
그렇게 2대 3대가 지나면서
그 세력들은 흥복사 세력으로 흡수가 되는데
그리고 사실상 전국의 인질들이 모여든 까닭에
전국시대에도 큰 전란이 없이 얌전하게 지나 갈 수 있었다고 한다
물론 아주 없던건 아니다 야마토국에서 자생한 츠츠이 가문과 마츠나가 히사히데의 다툼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정리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