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올림픽 역사상 예상 외의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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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탁구는 중국이 국가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밀어주는 대표적인 구기 종목이고 이 탁구만큼은 아시아 최강을 넘어서 올림픽 최강국인 미국도 거꾸러뜨릴 정도로 중국에게 있어서는 자존심이자 국기나 다름 없는 종목임
이걸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당시에 유승민이 성인 탁구 국가 대표가 된 이후에 자신을 상대로 전적 6전 6승이라는 전승을 거두었던 천적이자 당시 세계 랭킹 4위인 왕하오를 꺾고 기적적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성공함
한국이 예나 지금이나 개인전이건 단체전이건 혼성이건 탁구에서 중국을 이기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라는 점을 따져 보면 저 때 당시의 유승민이 이룩했던 기적 같은 쾌거는 진짜로 대단한 것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