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 : 내 오랜 친구여...내 말을 일단 들어주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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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리를 해칠 생각이 없어......그럴거였으면 진작에 저질렀겠지! 그치? 로니! 너는 나를 12년이나 키웠잖니!"
그 순간 해리의 지팡이에서 초록색 번개가 튀어나와 웜테일의 가슴팍을 찔렀고
고목이 쓰러지는 것처럼 둔탁한 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스네이프와 시리우스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고 보름달이 떴음에도 루핀의 눈은 굉장히 침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