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론 ts가 맛있을 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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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가 이성을 자각하기 전부터,
아주 어릴 때부터 사귄 첫 친구에다가,
가난한 가정에서 자라 매번 쪼들렸기에
해리가 사탕같은 아주 사소한 걸 사줘도
엄청 진심으로 기뻐하고,
일반적인 여자애랑 달리 먹보에다가
남자들 눈치 안 보는 털털한 성격이라서
자기가 여성미가 부족한건 아닌가 고민하고,
그리핀도르라고 들어왔지만
사실 겁쟁이같은 부끄러운 모습만 계속 보여주고,
모범생인 친구 헤르미온느와 대비되게
학업에서도 계속 뒤쳐지고,
이 모든 열등감을 뒤로하고 우정만큼은 진심이었기에
친구를 모욕한 말포이에게 보복하려다가
매번 그랬듯 또 자기가 당하는 불운한 캐릭터가
맛있어도 얼마나 맛있다고....
"아아앗!! 너무 맛있다! 그리핀도르 1억점 추가!"
덤블도어는 차분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