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 황금사과에 오해하는 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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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사과로 파리스 운명 꼬이고 인생 망하고 그런 얘기가 있지만
사실 얘는 날 때부터 "이 새끼가 트로이를 멸망시킴" 못박혀 있었다.
원래부터 인생 망함 확정에 트로이까지 망침 확정이었음.
뭐 황금사과 건 아니어도 조강지처 오이노네 내버린건으로 인성에 쉴드 칠 구석도 없고 해서
그냥 제우스가 "쟤 이쁘장한데 황금사과 짬처리나 시켜야지" 한게 어쩌다 보니 그럴 운명 그럴 인성의 당사자에게 간 것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