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교관 엘리트들이 탈북한 엄청난 이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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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교관들은 충성도도 높은 사람으로 보냄
그런 외교관들이 탈북을 하게되는 계기는 어떤 것일까
고영환 전 콩고 참사
김일성이 외교관은 고영환 같은 사람들이어야 한다고 교시까지 내린 엘리트
챠우셰스쿠 죽음을 보며
“조선(북한)도 저렇게 되면 안될건데...”라는 혼잣말을 했고
평소 고영환한테 뇌물을 요청했다 거절당한 보위부원이
“조선도 저렇게 될거다. (김일성이 국민들에게 총살당한다.)”
라는 말로 둔갑시켜 보고
북한에서 체포조 3명을 보낸걸 안 고영환씨는 급히 도망침
이일규 전 쿠바 참사
파나마 청천강호 압류 사건을 풀어내서 김정은에게 훈장도 받은 외무성 에이스
자기가 요직에 꽂아넣은 외무성 후배가 뇌물을 요구
그걸 거절했더니 4년동안 이일규 욕으로 점철된 보고서를 올림
나중에는 너무 아파서 병가 출장 올렸더니 반나절만에 거절 통지 보냄
(보통은 평양에서 회신 오는데 2-3일 걸린다 함)
그 후배가 배후에 있는걸 알고 빡쳐서 여권 들고 한국 행
류현우 전 쿠웨이트 대사대리
김일성 그림 잃어버린 죄로 체포조가 와서 한국 대사관으로 망명
하나같이 괴담이 아닐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