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해외쪽 팬픽계는 파고들면 심연이라던데.
본문
팬덤 자체가 오래된 만큼 별별 미친 팬픽이 다 나왔다고 함.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해그리드가 헤드위그의 총배설강을 탐하는 이야기라거나
본편에 거의 나오지도 않은 용덕후 찰리 위즐리가
마법으로 자기 물건을 거근으로 만들어서
드래곤들을 종류별로 박아본다음 보고서를 쓰는 이야기라던가
타임터너를 얻은 해그리드가 과거로 돌아가서
톰 마볼로 리들을 납치해 "암컷"으로 만들어
수많은 비극을 막는 대신
막심교장과의 사랑을 포기하는 이야기라던가...
그나마 콜린 크리비가 투명망토 쓰고 호그와트 내의 사람들이
별별 방식으로 애 만드는거 찍고다니는게 순한맛일 정도라고.
멘탈 단련에는 좋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