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주인공 애니메이션이 호불호 갈리는 이유
본문
원래 쓰레기 인성형 주인공은
“이런 막나가는 애가 뭘 할지 궁금하다”
“나는 못할 선택지를 고르는 그 부분에 대해서 통쾌감을 느낀다”가 주 베이스고
평범함 어필하는 주인공물은
“나 자신의 대리경험”
“나도 이럴 수 있지 않을까” 를 기반으로 보통 초기 팬덤을 모음
그래서 주인공에게 공감하느냐
주인공에게 비공감하고 장면에 공감하느냐로
팬덤이 크게 나뉘는데
어중간하게 현실적으로 쓰래기였던 주인공에게 이입해야 하는 거나
이입할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보통 사이코패스가 아닌 경우
본 반응이 갈릴 수밖에 없음.
그러면서 잘 썼다?
정말 적은 타겟의 유저들에게는 인생작이 되는거임
근데 그 타겟 외의 유저들에게는 정말 불쾌감까지 나올 수 있는 거고
원래 서브컬쳐가 그런 요소가 있는 거지만
메인컬쳐급 홍보 기회를 받은 순간 이 모순점이 폭발함
대마인이 왜 페이트가 못돼냐가 이 라인 위애서 처음부터 잘못 밟아서도 있음
특히 “결격사유”가 있는 주인공과 상황을 가정하는 작품에 대해
취↗으로 보이는 상황이 터지는 건
어떤 사람에게는 그걸 자신에게 권하는 행위 자체가 취↗이기 때문에
누가 먼저 공걱했냐? 의 범위가 애매해지는것도 큼
그래서 대중작품은 각을 좀 제거해야한다는 평이
평론계에서 주기적으로 나오는 거기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