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자네 대체 뭘 데려온 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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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몰라? 새끼 라미아잖아."
"그걸 묻는게 아니라 왜 데려왔냐는 걸세. 대체 어떻게 구했는지는 둘째치고."
"아직 새끼잖아. 잘 길들이면 내 마누라 삼을 수 있을지도 몰라!"
"하...이보게, 용사. 라미아는 아주 오래 사는 몬스터일세.
성적으로 성숙하기까지 80년은 걸린단 말이야.
저 라미아가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자네가 늙어죽을 때까지 계속 저 모습일 수도 있어!"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