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병에 걸리면 우리나라 의료보험을 더욱 찬양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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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사는게 제일 좋은 산정특례 제도 때문인데
중증질환으로 진단 받고 등록이 되는 순간
5%만 부담을 하면 됨
그래서 예전에는 암걸리면 집안이 경제적으로 풍비박산
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나
그정도 극단적인 사례를 이제 잘 나오지 않음
그래서 의료인들은 우스갯소리로
중병으로는 집안이 안 망하는데
기저질환으로는 집이 망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