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사 에피소드 : 신발 벗는 것에 진심이셨던 조상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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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청일전쟁 때 일본군조차도 군대에 와서 익숙치 않은 쇠가죽으로 만든 서구식 군화로 무좀이나 발이 붓는 둥 불만이 팽배하자 병사들을 중심으로 심지어 하사관과 일부 야전장교와 군의관들까지 가세하여 군화보단 짚신을 신자고 상부에 요구했었으니 마냥 이상한 일은 아니었음.
당장 청일전쟁 때 일본군조차도 군대에 와서 익숙치 않은 쇠가죽으로 만든 서구식 군화로 무좀이나 발이 붓는 둥 불만이 팽배하자 병사들을 중심으로 심지어 하사관과 일부 야전장교와 군의관들까지 가세하여 군화보단 짚신을 신자고 상부에 요구했었으니 마냥 이상한 일은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