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들 척추 펴지는 게임 명대사
본문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간다, 영웅왕────저장된 무기는 충분한가.」
「따라 올 수 있겠나」
「늦네에, 선배 저 이러다 할머니가 되고 마는데요——」
「가짜 주제에——」
「이상을 안고 익사해라.」
「───겨우 깨달았어요. 시로는, 제 칼집이었던 거군요.」
「───시로가 말했었지 오빠는 동생을 지키는 거라고
....응 나는 누나인걸 그럼, 동생을 지켜야지」
「어두워도 무섭지 않아. 버서커는 강한걸.
이렇게 있어주면, 나는 안심할 수 있어──」
잠에 빠진 왕은, 끝없는 푸름에 가라앉듯이.
「꿈의, 계속을───」
먼, 멀고 먼 꿈을 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