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 신화에서 모순을 극복하는 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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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의 괴물 중 하나인 테우메소스의 여우
신들이 테베를 벌하도록 만든 괴물로 인간을 잡아먹고 "절대로 잡히지 않는 운명" 을 가지고 있기에 그 누구도 붙잡지 못했다
많은 어린 아이들이 잡아먹히고 테베의 섭정은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의 손자인 암피트리온에게 여우 사냥을 요청했다
하지만 암피트리온도 여우를 사냥할 방법은 없었기에 크레타의 왕 미노스에게 절대 빗나가지 않는 창과 "반드시 사냥에 성공하는" 개, 라일랍스(Laelaps) 를 받은 케팔로스라는 친구에게 사냥개를 빌린다
"모든 것을 잡을 수 있는 운명" 의 사냥개와
"절대로 잡히지 않는 운명" 의 여우가
서로를 빙빙 돌며 사냥을 시작하자 그 모순을 본 제우스는
둘 다 죽여서 모순을 없애버린다
이러이러한 상황이 일어나면 그건 있을 수 없는 모순 아님?
-> 복잡하고 헷갈림
그럼 죽어
-> 명쾌함
테베의 섭정은 여우가 죽어서 이득
암피트리온은 암튼 사냥은 성공했으니 이득
사냥개를 빌려준 케팔로스 : 아니 시발 내 사냥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