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신같은 해리포터 번역가가 저지른 찐빠인데 어울려서 문제.txt
본문
나는 못된 짓을 꾸미고 있음을 엄숙히 맹세합니다.
-> 마법적 보안성 없음, 너무 직관적인 문구
나는 천하의 멍텅구리임을 엄숙하게 선언합니다.
-> 친세대가 만들법할 암호, 진짜 비밀지도 같음
너무 자연스러워서 당연히 멍텅구리가 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문장 읽을줄도 모르는 번역가가 저지른 대찐빠였음
근데 못된짓을 꾸미고 있음을 엄숙히 맹세합니다는 너무 슴슴하긴 하다
하필 이 다음에 지도에 스네이프 조롱하는 글씨가 뜨는 장면이 나오는 바람에 오해가 더 커진것도 있음
스네이프 이새끼 진짜 멍텅구리라고 맹세한 거냐 등신 ㅋㅋㅋㅋㅋ 이라고 하는 느낌이 강하기까지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