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타국에서 탈취한 외국산 한국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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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응수 장군의 일본도.
임진왜란 당시 무관이자 문관이던 의병장 권응수가 카히치라는 일본군 장수를 참살하고 노획하여 사용한 일본도임.
1980년 8월 23일 "권응수 장군 유물"의 하나로 보물로 지정되었는데 손기정 선수의 그리스 청동 투구처럼 몇 안되는 외국산 병기 문화재임.
당연히 이건 약탈이 아닌 전시상황에서 정당히 적군 무기를 노획한 것이니 루브르 긴빠이 박물관의 그것과는 다르지.
더 나아가 권응수 장군은 기병을 잘 다루었고 영천성, 2차 경주성 탈환전에서 큰 공을 세웠으며 이여송에게 그 능력을 인정받아 선물을 받기도하신 임진왜란당시의 명장 중 한 분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