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드 오디세이아에 흑인군인이 나왔어도 고증오류는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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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의 왕 멤논이 트로이의 동맹으로 전쟁에 참전했기 때문
멤논은 트로이 측에서 헥토르 다음 가는 강자로 묘사되었는데 상당히 인기캐였다
헥토르와 멤논을 무력으로 제대로 이길만한 그리스 장수는 단 한명빼고 없었는데
그게 아킬레우스였을 뿐이고 둘 다 아킬레우스와 싸우다 전사하고 말았다
후대의 사람들은 이집트 파라오의 캐간지 석상을 보고
그걸 멤논의 상이라고 착각했고 그 석상을 보면서 멤논의 용맹함을 찬양하고 그의 죽음을 기리는 애도시를 짓는경우도 많았다
창작물에선 에티오피아 출신 답게 흑인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