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3)테란이 배럭전진을 선택한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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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때 말한 인터뷰 내용이랑
사람들 추측이 다 맞다면
스타3 장르는 슈터, tps일거고
스타크래프트 신작인 만큼, 유저한테 그저 테란 마린만 시켜주진
않을 것 같음
프로토스 진영 플레이, 저그 플레이도 가능하다는 전제라면
아마 헬다이버즈2 처럼 각 종족 로비에서 전역을 선택후 강하하는 식으로 진행될 것 같은데
프로토스 진영은 프로브가 파일럿 소환하고 워프로 슝슝슝슝
간지나게 유저들 소환돼서 돌격 질럿 하면 될것 같고
저그는 땅굴벌레 솟아나는 연출과 함께
주둥이에서 유저 뱉어내면서 히드라나 저글링 같은거 선택한걸로 닥돌하면 될것같음
아니면 공중에서 부패주둥이가 쏟아져내려오거나
테란은 자유의 날개에서 연출됐었던 급강하 포트에 마린들 잔뜩
태워놓고 떨구는게 설정도 맞고 연출도 멋있었겠지만
문제는 그렇게 연출하면
먼저 나온 헬다이버즈2의 헬포드랑 너무 이미지가 겹쳐보임
장르까지 비슷해서 헬다이버즈2랑 닮았다는 소리 나올거같음
그런 이유로 테란은 배럭전진을 선택한게 아닐까 싶음
아님 걍 단순히 시네마틱 연출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