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십자가 처형이 제자들의 '뻥'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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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1:22
"죽어서 나무에 매달리는 메시아"는 당시 유대교 관념 속에서 상상조차 할 수 없으니까.
왜냐하면 구약에 죽어서 나무에 매달린 사람은 하느님의 저주를 받은 자라고 나오거든.
오히려 꾸며낸 이야기였으면 절대로 십자가를 입밖으로 꺼내면 안 됐음
그런데 바로 그렇게 죽은 예수를 예루살렘 한복판에서 메시아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건 적어도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걸 제자들조차 부정할 수 없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