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신화) 별자리로 만드는 게 그냥 하위 신이 되는 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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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시아카 찾아보는데
티폰하고 싸울 때 계절의 여신들(Horae)들이 별자리를 이끌고
별자리 군대도 열 맞춰서 무장하고 뛰어들고
오리온과 시리우스도 덤비고,
뱀주인자리는 뱀 쏘고 궁수자리는 활 쏘고,
목동자리는 지팡이 휘두르고 거문고자리는 승리를 연주함
밤에는 별자리들이 파수꾼이 되고
얘네들이 여러 말로 외친 소리가 퍼졌다고 나옴
심지어 아르고나우티카에서는 별자리에 제사를 지냄 ㅋㅋㅋ
시리우스가 열병을 뿜어댄다고 제단 만들어서 제물도 바친 것
얘한테 버티려고 반신영웅이 갑옷도 입음 ㅋㅋㅋ
(나중에 양봉의 신이 되는 아리스타이오스)
님프는 따위로 만드는 신격이 별자리였던듯..
그러니 칼리스토 같은 님프도 별자리가 된 거였겠지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