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니가 왜 '그 보구'를 가진거냐? 자캐딸이냐?"
본문
"헤라클레스랑 별 연관 없는
의미 불명의 판도라와 찬탈효과ㅋㅋㅋ"
"생전 "찬탈자"라는 말을 들은 것에는 익숙하다"
"실제로 헤라클레스의 찬탈 일화는 많으니..."
"아직 오피셜은 없지만(~원작 9권 기준),
무언가 관련이 있을 수 있지!"
"아니 시바 아무리 그래도 판도라는 뭐야?
그리스라는 공통점 외엔 아무런 공통점도 없는데?"
"내 신화는 원전이 자캐딸인데?"
"...뭐 여튼 추정이지만,
나의 근간을 이루는 인간의 악성(진흙)이
판도라의 "절망"이거나
혹은 태생이 "신의 필요에 의해 계획되어 탄생한"부분에서
공통점이 있을 수도 있지..."
"허나!"
"그런걸로 따질꺼면
메두사=>벨레로폰(기영의 고삐)부터 따져라
굳이 그거 아니여도
부디카=>소드오브부티카(약속되지않은승리의검)도 있다"
"매치가 안 되는 라인업은 찾아보면 더 나오는 종류!
이런건 그냥 시리즈 전통이다..."
"하...시..발"
"...그래, 서번트의 보구만 찬탈 가능한거지?
"피곤하니 걍 납득할래..."
(눈치.....)
"게,게다가 그 보구는
"원래의 헤라클레스는 지니지 않는"
이레귤러 보구임이 명시됐다!
성배의 진흙으로 변질된 나,
"알케이데스"가 지니는 보구니까!"
"그래..."원래의 헤라클레스"는
"천상에 부는 바람을 찬탈하는 자"를
지닐 수 없다?
그거라면 대강 납득하겠어...!"
(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