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이 평생을 고마워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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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서 월세도 밀리고
도매물건 받고 파는데 하도 안팔리고, 그걸 슈퍼마켓에 가서 팔려고하니 아주머니가 딱했는지 그 자리서 10만원을 줘서 살았음
추후 동방신기로 데뷔해 대성공 후, 갚으러왔더니 괜찮다고 하는..